📌 동물병원 약(가루·알약·연고·안약) 보관·복용, 이것만 지키세요
동물병원에서 처방받는 약은 형태가 다양해 보관법과 사용법을 헷갈리기 쉽습니다. 특히 “무조건 냉장고”라는 오해 때문에 가루약·캡슐약이 습기에 노출돼 변질되는 경우도 있어요. 약효를 지키고 부작용을 줄이려면, 보관 원칙과 복용 수칙을 간단히 정리해 두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중요한 3가지 핵심
1) 동물약 보관의 기본 원칙: “건조·차광·실온”이 기본
Q.1 “약은 무조건 냉장고에 넣어야 하나요?” 답변 보기
A. 아닙니다. 대부분의 내복약은 실온(건조·차광) 보관이 기본입니다. 냉장고는 온도 변화와 결로가 생기기 쉬워 가루약·캡슐약이 습기 때문에 변질될 수 있어요. 냉장 보관이 필요한 약은 수의사가 지시한 경우에만 냉장 보관하는 게 안전합니다.
Q.2 “유통기한이 조금 지난 약, 남았으니 써도 되나요?” 답변 보기
A. 권장하지 않습니다. 사용기한이 지난 약은 약효가 떨어지거나 제형이 변해 예상치 못한 부작용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남은 약은 임의로 재사용하지 말고, 같은 증상이라도 재진 후 처방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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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약 보관과 냉장고 활용 주의사항 |
2) 냉장고 보관이 필요한 약: “밀폐 + 문 쪽 금지”
Q.1 냉장고에 넣을 때 “문 쪽” 보관이 왜 위험한가요? 답변 보기
A. 문을 여닫을 때마다 온도가 크게 흔들려 약이 반복적으로 따뜻해졌다가 차가워질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결로가 생기면 가루약·캡슐이 수분을 흡수해 뭉치거나 변질될 수 있어요. 그래서 냉장 보관 약은 안쪽 깊은 칸 + 밀폐가 원칙입니다.
Q.2 약을 여러 개 같이 넣어도 되나요? 답변 보기
A. 가능하면 개별 포장/용기로 분리해 보관하는 게 안전합니다. 서로 다른 약이 섞이거나 라벨이 헷갈리면 오투약 위험이 커집니다. 무엇보다 동거견·동거묘끼리 약을 공유하면 안 됩니다 (체중·질환·용량이 달라 부작용 위험).
3) 약 복용 시 주의사항: “처방 우선 + 스케줄 + 이상반응 관찰”
Q.1 약을 깜빡했어요. “두 번분”을 한 번에 먹여도 되나요? 답변 보기
A. 임의로 두 번분을 한 번에 먹이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약 종류에 따라 과량 투여가 부작용을 키울 수 있으니, 처방 안내(라벨)를 확인하고 애매하면 동물병원에 문의해 지시를 받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Q.2 “조금 이상해 보이는데” 언제 바로 연락해야 하나요? 답변 보기
A. 복용 후 구토·심한 설사·호흡 이상·얼굴 붓기·극심한 무기력처럼 급성 증상이 나타나면 바로 병원에 연락하세요. 가벼워 보이는 증상도 약의 효과나 안전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조금 이상하다” 싶으면 빠르게 상담하는 편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