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먹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 치료제 ‘랩시도’, 국내 도입 기대 포인트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CSU)는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고, 가려움·팽진(두드러기)·부종이 반복되어 일상에 큰 부담을 줍니다. 최근 국내에 ‘먹는 표적 치료제’가 들어올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환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랩시도(성분명 레미브루티닙)는 BTK를 표적하는 경구 치료제로, 기존 치료에서 충분히 조절되지 않는 환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수 있습니다.
✅ 중요한 3가지 핵심
1) 혁신 포인트: BTK 표적 ‘경구’ 치료라는 새로운 접근
Q.1 BTK 표적 치료는 기존 항히스타민제와 뭐가 다른가요? 답변 보기
A. 항히스타민제는 주로 히스타민 작용을 ‘차단’해 증상을 줄이는 데 초점이 있습니다. 반면 BTK 표적 치료는 면역 반응 과정에서 증상 유발 물질이 방출되는 경로를 ‘조절’하는 접근으로 설명됩니다. 즉, 증상만 완화하는 수준을 넘어 병태생리에 더 가깝게 접근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습니다.
Q.2 ‘먹는 약’이 주사제 대비 갖는 장점은? 답변 보기
A. 가장 큰 장점은 복용 편의성입니다. 병원 방문 주기나 투여 부담이 줄어들 수 있어 치료 지속성이 좋아질 수 있습니다. 다만 모든 환자에게 동일하게 맞는 것은 아니므로, 기존 치료 반응·증상 강도·동반 질환 등을 종합해 의료진과 치료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합니다.
| 먹는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 치료제 도입 추진 |
2) 국내 환자 기대: 예측 불가한 악화에 ‘새 치료 옵션’ 추가
Q.1 만성 자발성 두드러기는 어떤 경우에 ‘만성’으로 보나요? 답변 보기
A. 일반적으로 두드러기/가려움 증상이 6주 이상 반복되거나 지속되면 ‘만성’ 범주로 분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원인이 뚜렷하지 않거나(자발성), 증상이 들쑥날쑥하며 생활에 큰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장기적인 관리 전략이 중요합니다.
Q.2 치료가 잘 안 되는 CSU 환자는 무엇부터 점검해야 하나요? 답변 보기
A. 먼저 약 복용의 규칙성과 유발 요인(스트레스, 음주, 열·마찰, 특정 약물 등)을 점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거나 수면을 방해할 정도라면, 치료 단계를 조정해야 할 수 있으니 알레르기/피부과 진료를 통해 현재 상태에 맞는 옵션을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3) 승인 이후 핵심: 기대 효과와 함께 ‘안전한 사용’이 중요
Q.1 신약이 나오면 바로 바꾸는 게 좋을까요? 답변 보기
A. 꼭 그렇지는 않습니다. 현재 치료로 잘 조절되고 있다면 유지가 더 합리적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증상이 지속되거나 재발이 잦아 삶의 질이 크게 떨어진다면, 신약이 ‘추가 옵션’이 될 수 있습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현재 치료 반응과 불편 정도를 기록해 진료 시 의료진과 함께 결정하는 것입니다.
Q.2 환자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CSU 관리 팁’은? 답변 보기
A. 증상 일지(언제, 무엇을 먹었는지, 수면/스트레스, 악화 요인)를 간단히 기록해보세요. 뜨거운 샤워·강한 마찰·음주·과로처럼 악화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은 줄이고, 피부 자극을 최소화하는 보습 루틴을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응급 증상(호흡곤란, 입술/혀 부종 등)이 의심되면 즉시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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